회원등록 비번분실
Community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12 (수) 09:47
ㆍ추천: 0  ㆍ조회: 943      
IP: 59.xxx.196
[의학칼럼] 노인성 난청
노인성 난청

의학의 발전으로 평균 수명이 길어져 노인 이눅가 늘어남에 따라 노인성 난청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노인성 난청은 연령의 증가로 발생하는 퇴행성 변화에 의한 청력감소를 의미합니다. 노화에 따른 모든 신체기관의 노쇠화 현상의 일부로 그 발생연령과 진행 정도는 유전적 요인과 주위환경에 의해 결정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주위 환경과 노인성 난청의 관련성에 대하여 남자에서는 담배, 술, 두부외상 등이, 여성에서는 약물 복용력이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노인성 난청의 빈도는 얼마나 되나요 ?
우리나라에서 시행된 노인성 난청의 유병율에 대한 조사에서 65세 이상의 인구에서 약 38%를 차지하였습니다. 2000년 보건복지부 통계 연보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의 7.1%로 약 470만명에 달하며, 따라서 대략 170만명의 노인성 난청 환자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노인성 난청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나이가 든 사람에서 양측 고주파(고음)영역에 경도 혹은 중등도의 청력 감소가 나타나고 소리의 방향을 감지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노인들이 듣지 못한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로는 남이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남자가 여자보다 낮은 연령에서 시작되고 청력의 감소가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노인성 난청은 예방 및 치료될 수 있나요?
예방은 현재까지 귀에 독성이 있는 약물이나 주위 소음 등 일반적인 난청의 위험요소를 피하는 것 이외에 노인성 난청의 예방을 위한 특별한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치료에 있어서 조기에 발견하여 가능한 한 빨리 보청기를 착용함으로써 일상생활의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보청기는 청각장애를 극복할 수는 있으나 청각을 정상화시킬 수는 없으므로 환자와 가족들은 보청기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감으로 인한 좌절을 피해야 합니다. 최근 보청기의 기술적 발달로 기계의 크기도 작아지고 성능도 향상되어 보청기 착용이 많이 편해져서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료와 검사를 통하여 적절한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면 사회로부터 소외되는 것을 막아주며 삶의 질에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안희이비인후과 055-388-3366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 [향기있는 아침] 엄마 과자야!! 관리자 2018/06/11 614
25 [향기있는 아침] 얻기 위해선 먼저 버려야 관리자 2018/03/14 513
24 [향기있는 아침] 미사일 분노 관리자 2018/03/07 484
23 [향기있는 아침] 자연사 예약 환자 관리자 2018/03/05 583
22 [향기있는 아침] 한 방울 관리자 2018/01/24 903
21 [의학칼럼] 목에 뭔가 걸려 있는 것 같아요 관리자 2017/08/16 1540
20 [의학칼럼] 자꾸 사래가 들려요 관리자 2017/08/14 1043
19 [의학칼럼] 알레르기성 비염 2 관리자 2017/08/09 1042
18 [의학칼럼] 알레르기 비염 관리자 2017/08/07 1052
17 [향기있는 아침] 빛을 향해 가는 사람 관리자 2017/08/07 1032
16 [의학칼럼] 축농증 (부비동염) 관리자 2017/07/31 1895
15 [향기있는 아침] 간이 딱 맞는 사람 관리자 2017/07/31 996
14 [의학칼럼] 비출혈 (코피) 관리자 2017/07/26 2038
13 [의학칼럼] 보청기 관리자 2017/07/24 956
12 [의학칼럼] 소음성 난청 2 - 청력손상을 일으키는 소리 관리자 2017/07/19 990
11 [의학칼럼]소음성 난청 1 - 소음성 난청이란 ? 관리자 2017/07/17 946
10 [향기있는 아침]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관리자 2017/07/17 954
9 [의학칼럼] 노인성 난청 관리자 2017/07/12 943
8 [의학칼럼] 편두통과 어지러움 관리자 2017/07/10 933
7 [향기있는 아침] 부부 관리자 2017/07/10 108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