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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19 (수)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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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소음성 난청 2 - 청력손상을 일으키는 소리
소음성 난청 2 - 청력손상을 일으키는 소리

일반적으로 음의 세기를 측정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위로는 음의 강도인데 이는 “데시벨(decibel, dB)”이라고 불리는 단위로 측정됩니다. 다음의 표에서와 같이 일상적인 대화에서 나오는 소리의 강도는 50 dB에서 60 dB 정도입니다. 일반적으로 75 dB 이하의 소리는 난청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로 되어 있고 85 dB 이상의 소리는 청력에 해로운 것으로 되어 있으며 이보다 강도가 높아질수록 난청의 정도는 점점 심해집니다.
현존하는 규칙과 규약에 의하면 매일 8시간씩 85 dB의 소음에 노출되는 것은 충분히 청력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140 dB이하의 음, 예를 들면 충격음(총소리), 충격(대장간에서 연장 내리치는 소리) 들은 종류와 상관없이 같은 정도의 난청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끄러운 작업장, 시끄러운 음악 공연장, 시끄러운 기계를 직접 운전하는 것 등뿐만 아니라 일을 하는 중에, 학교에서, 집에서, 심지어는 레저 활동 중에라도 우리 귀에 직접 큰 소리가 와 닿는다면 소음성 난청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면 처음에 언급했던 휴대용 기기의 이어폰에서는 얼마나 큰 소리가 나올 수 있을까요? 대개 볼륨을 최대로 올렸을 때 나오는 소리는 100 dB을 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985년 미국에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3시간가량 카세트테이프의 음악을 헤드폰으로 들려주었을 때 반수 이상에서 일시적인 청력감퇴를 가져왔으며 그 중 한 명은 약 30 dB정도의 청력의 감퇴를 보였습니다. 이들은 모두 24시간 내에 청력이 회복되었지만 반복적인 사용으로 일시적인 청력감퇴가 반복적으로 생길 경우 결국 영국적인 청력감퇴로 이어지게 됩니다.

소음성 난청의 증상
음압이 85 dB 이상이 되는 장소에서 장시간 노출되면 내이의 손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러한 난청의 정도는 소음에 노출된 시간, 소음의 강도나 주파수와 관계가 있습니다. 즉 소음성 난청은 보통 4kHz 주위에서 시작되어 점차 진행되어 주변 주파수로 파급되므로 처음에는 자각적인 증상을 가지지 않으나 3 kHz 또는 2kHz로 청력손실이 파급되면 불편을 호소하기 시작합니다. 이명 (귀울림) 증상도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수일 간 지속되기도 하며,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자료제공: 안희이비인후과 055-388-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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